일상3시간 전
사교육비 50만 원... 영어 50 올인+엄마표 수학 vs 25씩 쪼개서 평화 찾기 (누가 맞나요?)
마감까지 6일 20시간 33분
A
강일· 노른자
유명 영어학원에 50만 원을 다 쓰다 보니, 수학은 집에서 엄마가 가르칩니다. 하지만 퇴근하고 집에 오면 수학 가르치다 지쳐 엄마는 소리 지르고 있고, 아이는 울고 있습니다. 일주일에 한두 번 빼고는 매일 싸워서 집안 분위기와 부모-자식 관계가 완전히 망가지고 있습니다. 제생각에는 50만 원을 25만 원씩 쪼개서 영어, 수학 둘 다 학원에 보낼수 있는 학원이 있는데. 어설프게 집에서 가르치며 감정 소비하고 아이와 사이 망칠 바에는, 두 과목 모두 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가정의 평화를 찾고 기초라도 균형 있게 잡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.
B
장혜영· 흰자
영어 골든타임 & 학원 퀄리티가 먼저에요 초등 4학년은 영어 실력(원서 읽기, 문법, 대형학원 레벨)의 격차가 벌어지는 아주 중요한 '골든타임'입니다. 어중간한 25만 원짜리 학원 두 곳을 보내서 이도 저도 아니게 만드는 것보다, 검증된 학원에서 확실하게 영어를 잡아주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. 초4 수학은 당장 학원에 안 가더라도 집에서 문제집, 인강, 학습지 등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으니, 지금은 영어에 집중 투자할 때입니다. 그리고 애 아빠가 그때만 보는거고 과정은 하나도 모르면서 제가 소리지른것만 얘기하는데 애아빠 없을때는 저한테 대들고 반항하는데 아빠오면 저만 이상한 엄마 만드는네요 그리고 사이가 않좋아진다고 하는데 공부할때 빼고는 평소에 정말 잘 지냅니다
누구 말이 맞나요?
댓글 0
·
댓글 불러오는 중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