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7월 14일
에어컨 틀어놓기
마감
A
뽑아뿌· 노른자
결혼한지 이제 4개월 됐는데 요즘 에어컨 때문에 거의 매일 싸움 나는 진짜 더위를 엄청 많이 타는 편이라 집에 오면 무조건 에어컨부터 켬 근데 남편은 전기세 아깝다고 자꾸 선풍기 틀면 된다는거임 내 집에서 에어컨도 시언하게 못틀다니 내가 몰래 24도로 내리면 남편이 귀신같이 알아채고 다시 올리거나 끔 ㅡㅡ 문제는 잘 때도 그래 찝찝하게 그래서 내가 그냥 각방 쓰자 했더니 신혼 4개월만에 각방 쓰자는 사람이 어딨냐고 서운해함 근데 더 웃긴건 전기세 아깝다면서 본인은 컴퓨터 게임할 때 본체랑 모니터 두개를 하루종일 켜놓음 그건 취미생활이라 괜찮고 에어컨은 낭비래
B
이게뭐야· 흰자
온도를 거의 23도로 하루종일 틀고 잘때는 또 두꺼운 이불을 말고 자길래 끈건데 글구 에어컨도 나갈때 끄지도 않고 절약정신이 없슴 컴퓨터는 내가 하루에 해봤자 2시간이고 무조건 틀지말라는것도아님 27도 정도 해서 틀면 충분히 선선한데 전기세도 나 혼자 다내고있는걸 각방은 안돼
누구 말이 맞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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