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일상2시간 전

어차피 내일 또 신을 신발, 꼭 신발장 안에 넣어야 할까요? (남편 vs 아내)

마감까지 6일 21시간 5분
A

강일· 노른자

퇴근하고 집에오면 신발은 가지런히 벗고 집에 들어갑니다. 근데 와이프는 신발장에 꼭 넣으래요 제가 퇴근하고 신발 벗으면 중문이 있어서 심지어 신발이 보이지도 않고 내일 내가 출근할때까지 아무도 밖에 외출할일도 없어요 즉 내가 벗고 다음날 내가 출근할때까지 아무도 외출할일이 없음. 근데 왜 꼭 신발장에까지 넣어서 정리를 해야 할까요?

VS
B

장혜영· 흰자

3초면 되는 일입니다. 아무리 가지런히 벗어둬도 신발은 바깥 먼지와 땀, 냄새를 품고 있습니다. 밖에서 신던 신발이 현관 바닥에 나와 있는 것 자체가 현관을 '정리 안 된 공간'으로 만듭니다. "내일 또 쓸 거니까"라는 이유로 하나씩 바닥에 늘어놓기 시작하면, 옷이나 가방 등 다른 물건들도 "내일 또 쓸 건데 뭐"라며 거실이나 의자에 늘어놓게 됩니다. 집안의 정돈은 예외를 두지 않는 완전한 정리에서 시작됩니다. 그게 곧 우리 아이들한테도 올바른 집안 교육중 하나여서인데..

누구 말이 맞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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